좋은책과 만남2011. 7. 17. 16:08

바야흐로 플래시에도 3D바람이 불고 있다. 아쉬운 것은 아직까지 어도비에서 발표된 것으로만 다루어 본다면 기존에 개발하던 방식 그대로 어렵게 개발해야한다는 것이다. 물론 Away3D나 alternativa3d 등등의 라이브러리를 사용한다면 비교적 쉽게 개발되겠지만, 그래도 어렵다;;; 어도비에서 제공하는 AGAL을 사용하려면 OPcode를 익히고 AdobeMiniAssembler를 이용하여 직접 쉐이더를 구현해야한다...매우 쉽지 않다. 이러한 개발 방법론은 이미 C/C++에서 DirectX 를 개발하는 방법과 매우 유사하다. 해서 저레벨 개발방식을 익히고자 유명한 소위 해골책용책을 보고자 한다.



딱 봐도 알겠지만 왼쪽이 용책이고 오른쪽이 해골책이다...수준은 기초~중급정도라고 한다.
Posted by 버터백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