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 이야기2009. 4. 12. 18:54

정말 유익하고 즐거운 자리였습니다~
뒷풀이 이후 따로 케이의 생일이라 모임을 가졌었는데다시 학교다니던 시절이 생각날 정도로 요란하고 즐거운 자리를 가졌네요~ 아주 즐겁고 행복한 자리였습니다~

PF그룹에서 한캐릭터하는 주름살 뿌꾸 형철이~ 테스트 추첨에서 첫번째로 당당히 쿠크다스와 음료를 받았습니다

입장할때 마소를 외치던 야꼬는 정말 마소를 추첨 받아버렸네요~


























해오름 모임 단체 사진입니다~
Posted by 버터백통
이런저런 이야기2009. 4. 2. 22:16

요즘 LG R&D센터에서 모바일 UI를 개발하고 있는데
C를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환경이.. ㅜㅜ;;   인터넷도 안되네요~ 전화도 봉인 당해서 편하게 못써요...
간신히 메신저만 사용할 수 있는데.. 어서 보안툴 설치하게 아이디가 발급되었으면
좋겠습니다~

AIR쪽도 정리할게 좀 더있는데... 주말에 시간내서 해야겠네요~
3월에 포스팅을 못한.. 넋두리였습니다~
그럼 즐건 하루들 보내세요~ㅎㅎ

ps)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Posted by 버터백통
이런저런 이야기2009. 3. 29. 15:29

지난 금요일에 드뎌 야꼬의 책을 받았다~
같은 자리에 참석한 주름살뿌꾸님도 즐거운 분이였다~
직접 싸인까지해서 주다니 야꼬 땡큐~
이책 당연 대박나고!! 담 책도 대박나서 한국을 대표하는 RIA개발자로서 명성을 남기길 바랄께~
Posted by 버터백통
이런저런 이야기2009. 1. 13. 14:56

리더쉽 자기진단표

 

1.논리적설득.
나는 문제 해결을 위한 포괄적인 제안을 한다. 나의 의견을 뒷받침하는 이론과 사실.의견을 찾아 내고 일단 제시할 일에 대해서는 대단히 열심이다. 의논 속에서 강한 주장과 무너지기 쉬운 주장을 곧 분간하고 복잡한 상황속에서 논리적으로 빠르게 판단할수 있다. 자신의 아이디어를 가지고 다른 사람을 설득할때는 아주 적극적이고  활발하게 한다.

2.솔직한 주장 
나는 나의 희망이 있을때 그것을 직접적으로 주장한다. 다른 사함에 대해서 내가 무엇을 원하고 있는가를 표시하고 그들이 일의 결과에 만족하는지 그렇지 않은지를 곧 이야기한다. 내가 원하는 일을 타인에게 시킬때 자신의 권위와 영향력을 행사할때는 주저하지 않는다. 나의 계획이나 제안을 타인이 동의하지 않을 때 동기부여나 압력을 사용해서 합의로 이끈다. 긜고 그 합의 사항과 약속이 정말로 실해오디고 있는가 그렇지 않은가도 꼭 확인한다.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타협과 교섭에도 응한다. 그 때마다의 상황에 맞춰서 강한 자세와 유연한 자세를 적절하게 나누어 사용한다

3.마음을 열고
나는 마음을 열어서 방어적으로 하지 않고  상대방의 말을 이해하지 못할때 실수했을때 등은 솔직히 그것을 인정한다. 타인의 의견이나 기분에 대해서 귀를 귀울여 상대가 내는 의견에 대해서 흥미를 표시하고 그 사고 방식에 대해서 충분히 이해하고 있다는 것을 표현한다
타인에게서 영향을 받아들이고 나아가 그것으로 움직일수 있도록 노력한다. 상대의 의견이나 달성한 일을 높이 평가한다. 최종 결정이 내려지기 전에 모든사람이 의견을 말할 기회가 주어졌는지 어떤지를 확인한다.

4.사람을 끌어 당긴다.
나는 강한 힘과 융화하는 이미지와 언어를 사용해서 모든 감정과 이상에 강하게 호소한다. 나의 열의는 주위 사람에게 전해서 타인이 나의 말에 매력을 느끼도록 만든다. 함께 일하고 노력함으로써 성공할 수가 있다는 사실을 모둥에게 믿게 할수있다. 어떤 아이디어 또 어떤 상황속에서 빛나는 가능성이 숨어 있다는 꿈과 이상을 타인에게도 전할수가 있다. 모두가 공통으로 갖고있는 가치. 희망, 정열을 볼수 있게 하고 그런 공통의 가치를 키워서 그룹의 충성심 그룹의 헌신이라는 형태를 만들어 나간다.

5.간격을 둔다.
다양하고 분분한 의견에서 전원의 합의를 형성하는 능력이 있다
전원이 받아들이고 지지할수 있는 타협안을 찾는 일을 좋아한다

타이밍이 좋은 유머와 농담, 휴식, 투표 시간의 설정을 통해서 의견의 대립과 반대의견을 잘관리한다. 강하게 누르지 않으면 실행될수 없는 결정보다도 모두가 자연스럽게 받아들일수 있는 결정을 좋아한다. 긴장을 발산하고 조용하고 평화로운 환경을 만드는 것을 잘할수 있다

1.해냈다. 가슴이 뛴다. 멋지다.
2.
아직불충분하다 다시 한번 도전해보자

3.
내가이런 것을 하기 바라는 타인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인다
.
4..
이것은 좋다. 이것은 부족하다. 유감이다
.
5.
회사가 나아갈 방향과 일치하고 있는가. 외톨이가 된것은 아닌가

6.
세상은 지금 어떤 물결이 흐르고 있는가. 어떻게 대응하고 있는가
.
7.
다른 회사도 하고 있다. 이것은 좋은 힌트를 발견한것인가
.
8.
이것도 하자. 저것도하자. 이것을 해내면 정말 멋질 것이다

 

스트레스를 관리하는 방법
1.
조용한 환경을 찾아낼것
2.
눈을감고 몸의 근육을 이완시킨다. 발끝부터 시작하여 몸 각부의 힘을 차례로 빼나간다
.
3.
코로 호흡한다. 그리고 호흡에 의식을 집중시킨다. 숨을 쉬면서 숫자를 세지만 소리내지 않고 자기자신에게 말하듯한다
.
4,
이동작을 20분간 지속한다. 20분 지난 다음에는 다시 수분간 눈을 감은채로 가만히 앉아 있는다. 그리고 조용히 눈을 뜬 상태를 유지한다.

일반적으로 문제의 구조가 불명확한 경우 컨센서스형 리더십 스타일을 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러나 관리자가 이제까지 문제해결 실적이 충분히 인정되고 있으며 부하의 도움을 받지 않고도 해결안을 실시할수 있는 경우에는 독재형 리더십 스타일이라도 상관없다

독재형리더가 되는 것은 간단하다 그러나 컨센서스형 리더가 되는것은 그리 간단하지가 않다.

컨센서스형 리더는 부하와 문제를 분담한다는 사실이다즉 함께 대체안을 생각하고 함께 평가한다. 리더의 역할은 의견을 조정하고 논점이 중요 과제에서 벗어나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절대로 자기 마음에 드는 안을 그룹에 강요해서는 안된다.
 

컨센서스형 리더십의 일반 원칙은 노먼 마이어에 의해 제안된것에서 비롯된다.

원칙1 할수있다는 측면을 강조하여 장해를 극복할것
지엽적인 문제에 시간 낭비를 해서는 안된다. 그리고 그룹 전체의 주의를 참된 문제로 향하도록 해야 한다. 스스로 바꿀수 있는 요소에 주목하고 해결안을 구해야 한다.

원칙2 이미 고안되어 존재하는 해결안을 적용하려고 하지말라. 문제는 모두 다른 것이다. 새로운 문제를 과거의 어떤 무제와 같이 다루어서는 안된다. 상투적인 방법론을 버리고 창조적이고 흥미로운 문제 공략의 루트를 찾아야 할것이다

원칙3 문제의 정의는 가능한 한 많은 것을 생각하도록 하라
문제를 정의할때 그룹은 가능한 한 많은 정의에 대하여 생각하도록 해야한다
문제를 여러가지 면에서 보고 정의하도록 그룹을 지도해 나가야 한다.

원칙4 문제지향이 되라 해답안 지향이 되어서는 안된다.
조급하게 결론에 도달하지 않도록 하고 여러가지 문제를 정의하는 방법이나 해결 대체안을 낼수 있도록 해야 한다. 서둘러 결론을 내리고자 하는 욕구에 이길수 있을 때야 비로소 효과적인 문제해결이 가능하게 된다.

원칙5 불만을 창조적인 방향으로 유도하라
불만은 반감으로도 이어지고 혁신적인행동으로도 연결될수 있다. 소수파에게 의견을 내도록 하고 문제를 잘못된 각도에서 보는 구성원을 안이한 다수파로부터 지켜주어야 한다. 다수파의 횡포를 피해야 한다.

원칙아이디어를 내는 단계와 아이디어를 평가하는 단계를 명확히 구별하라
좋은 아이디어도 충분히 전개되고 검토되기 전에 배제 당하는 경우가 흔히 있다. 문제해결의 처음 단계에 여러가지로 나온 아이디어를 평가하고 무책임하게 비판하지 않도록 한다.

원칙7 구성원 한사람이 토론장을 독점하지 않도록 주의하라
구성원 전원이 각각 자기가 필요한 존재라고 느낄수 있도록 만들어야 한다. 구성원 가운데 어느 한사람에게 발언을 독점시켜서는 안되다. 모두가 받아들일지의 여부가 관건이 되는 문제에는 참가 구성원의 감정이 충분히 고려되어야 한다. 사실을 설명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발언자의 감정을 무시하는 경우가 있어서는 안된다.

원칙8 문제를 [선택이 요구되는 상황]이라고 생각하라
문제해결 리더로서는 그룹이  적어도 2가지 해결 대체안을 인출하도록 유도해야 한다. 다시말해 문제를 선택이라는 상황으로 변환시키는 것이다

원칙9 선택이 요구되는 상황을 문제로 간주하라
만약 토론이 진행되고 해결안이 한두가지로 압축되는 단계에 이를 경우에는 문제를 다시 검토하고 정의를 다시 해보는 것이 좋다. 즉 해결안 A또는 B를 투표로 결정하지 말고 그룹 구성원에게 문제를 다시 한번 검토하도록 한다. 문제를 새로 정의함으로써 전혀 다른 해결안 C.D를 착상하게 될 가능성이 있다

원칙10 권력을 과시하지 말라
문제해결 그룹의 구성원은 모두 평등하다 그러나 그룹 리더는 다른 구성원보다 발언의 비중이 높다고 할수 있다. 리더는 프로페셔널한 문제해결자로서의 책임을 포기해서는 안된다.
 

전략적문제해결

1.문제를 진단하라
문제에 부딪히면 본격적으로 진단해야 한다. 전략적문제에 관해서는 2개 이상의 서로 다른 견해를 창출하기 위해서는 육감에 의지하지않고 의사결정과학에 의한 진단수법을 이용해야 한다

2.목표를 명확히 계통짓는다.
목표가 여러개 존재한다면 그 모든 것을 모두 분명히 하라. 이렇게 함으로써 이해가 서로 다른 그룹간에 대립이 생길지도 모르지만 하나 하나의 목표가 무엇인지 분명하지 않은 한 차질을 제거할수는 없다. 문제에 관한 이해가 늘어남에 따라 목표자체도 변경시킬 만큼의 유연성이 필요하다

3.적어도 2개의 대체안을 창출한다
극히 최소한으로 하여 충분히 검토 대상이 되는 2개의 대체안을 만들어 내도록 하고 더욱이 이 2가지가 개념적으로 다른 것이어야 한다

4.객관적이며 공식적인 선택 페이즈를 이용할것
최선의 대체안을 선정할때 결과의 승적의 가중합계 평가 순서를 이용할 수 있도록 훈련을 거듭해야 한다. 의사결정의 인간적 측면에 큰 변혁을 가하기란 어렵다는 사실을 인식한 다음 공식적인 자리에서 거래를 하거나 주관적 판단을 사용하는 방법을 우선 달성 목표로 해도 좋다.

Posted by 버터백통
이런저런 이야기2008. 12. 2. 10:35

현재  AIR1.5가 한참 개발과 디버그를 하고있다. 다른 기능은 공식적인 발표가 없었지만 가장 눈에 들러오는 것은 local DB encrypt이다. 그렇지 않아도 AIR관련 개발작업에서 로컬 데이터의 보안이 이슈였는데 이번 버전으로는 자체적으로 encrypt를 해야겠지만 1.5버전에서는 수고를 덜을 것 같다는 기분이 든다.
또 한가지로는 다들 알고 있겠지만 플래시 플레이어10에 2D와 3D지원 능력과 다이나믹 스트림 비디오 기능강화 픽셀벤더등이 탑재되 출시 될 것이다. 대부분의 레퍼런스가 브라우저에 탑재된 플래시 플에이어를 통해 보여주게 되므로 사용하는 실제 용량보다 훨씬 적은 용량만 다운로드 받아 실행할 수 있다.. 물론 이부분은 이미 플래시플레이어 제공하는 기본기능이라고 생각하지만 앞으로 출시될 10버전에서는 더많은 레퍼런스와 빠른 처리속도와 Speex codec을 통해 질높은 비디오를 선보이게 될 것이며 AIR에는 새로운 형태의 WebKit 버전을 탑재하여 HTML 기반 테스트에서 AIR가 35%정도 더 빠르게 실행한다고 한다.
Posted by 버터백통
이런저런 이야기2008. 11. 26. 14:17

1  환경(Back ground)
제품 상품이 필요하게된 시장의 거시적 환경이나 수요나 요구사항
  - 시장/서비스 환경분석
  - 고객 요구분석
  - 기업/서비 요구분석

2 목적(Purpose) 
시장에서 성공하기 위한 목표 항목이나 앞서 환경에서 발생한 문제 등 과제가 있을 시 해결방안 등
   - 경쟁사/경쟁 제품 현황
   - 목표의 특징

3 가치 산정 및 타겟설정
판매대상 설정과 타겟팅에 대한 포지셔닝 , 목적을 성취하였을 시 파생되는 가치와 효과분석
   - USP(Unique Selling Proposition) : 핵심적인 판매내용(one message) , 타겟팅
   - KPI : 미래적 가치 선정

4 수익성
가치에 산정에 의한 실제 수익성
   - BOS(Benefit of Solution) : Solution에 대한 이익

5 판매 전략(Marketting)
   - UBT(Unique Buying Tribe) : 홍보,활성화를 위한 대상그룹


Posted by 버터백통
이런저런 이야기2008. 11. 16. 15:17
1 나는 누구인가?
어떤 이들에게 가장 신뢰를 얻을 수 있는가?
어느 분야에 가장 경험이 많은가?
나의 열정은 어디에 있는가?

기업의 부고기사를 쓰라

2 무슨일을 하는가?
나는 어떤분야에 종사하는가?

단순히 상품을 팔아 돈을 벌고자 하는 것 이상의 사업목적을 찾아라
사업목적을 30자 이내로 정리하라

3 비전은 무엇인가?
5년,10년,20년 후에 나는 무엇을 성취하고자 하는가?
이러한 비전을 어떻게 보여줘야 사람들을 열광시킬 수 있을까?

미래를 그림으로 또렷하게 제시하라
비전을 글로 직접 표현해보고 설득력을 검증하라
비전에 설득력이 없으면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라
기업의 방향을 누구나 그려볼 수 있도록 비전을 널리 전파하라


4 어떤 물결을 타고 있는가?
나는 어떤 트랜드의 힘을 얻고 있는가?
그 트랜드는 얼마나 강력한가?
동시에 여러 트랜드를 할 수 있는가?

자신을 성공으로 이끌어줄 트랜드를 나열해 보라

5 어떤 이들과 경쟁하는가?
내가 뛰는 분야에는 어떤 경쟁자들이 있는가?
소비자들의 마음속에 누가 가장 먼저 떠오르는가?

소비자들 머리속에 나는 몇 번째로 인식되는지 알아보라
분야에서 1,2등이 될 수 있는 전략을 세워라
1,2등이 될 수 없다면 첫번째 주자가 될 수 있는 새로운 분야를 찾아라

6 유일한 요소는 무엇인가?
나를 남들과 다른 매혹적인 브랜드로 마드는 고유한 요소는 무엇인가?

한 문장으로 된 유일성 테스트를 하라
여러 문장으로 된 유일성 테스트를 하라


7 무엇을 더하고 무엇을 뺄 것인가?
지금 어떤 요소가 브랜드의 일관성을 훼손하는가?
어떤 요소를 더하면 브랜드의 일관성이 강화될 수 있는가?
남은 요소들은 어떻게 비전과 더욱 일치시킬 수  있는가?

현재 진행하거나 계획하고 있는 모든 사업계획과 브랜드관련 요소들을 나열해 보라
어떤 사업을 유지할 것인지, 희생할 것인지, 더할 것인지 결정하라
주저하지 말고 과감하게 잘라내는데 초점을 맞춰라


8 날 사랑해주는 사람은 누구인가?
나는 어떤 사람들과 브랜드 공동체를 만들 것인가?
어떻게 "주고,받기"를 하면 모두 만족할 수 있을까?

나를 둘러 싼 브랜드 생태계를 도표로 그려보라
참여자 모두 기여하고 동시에 혜택 받을 수 있는 방법을 찾아라


9 누가 적인가?
어떤 경쟁자를 적으로 삼을 것인가?

나는 "저렇지 않다"고 소비자들에게 확실히 알려줘라

10 이름을 어떻게 지을 것인가?
브랜드네임이 브랜드에 도움이 되는가? 짐이 되는가?
짐이 된다면, 바꿀 수 있는 기회가 있는가?
바꾸기에 너무 늦었다면, 방향을 새로 설정할 수 있는가?
브랜드네임을 다양하게 활용 할 수 있는가? 창조적인 적용이 가능한가?

짧고 적절하고 차별화된 이름을 찾아라
쉽게쓰고 쉽게 발음할 수 있도록 만들어라
인터넷 도메인으로 활용할 수 있는 이름을 찾아라
법적으로 보호받을 수 있는지 확인하라


11 나를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
나를 있는 그대로 설명할 수 있는 단 한마디는 무엇인가?

사람들이 나에 대해 이야기하는 "트루라인"을 찾아라
쉼표나 "와/과" 같은 말을 절대 넣지 마라
트루라인을 소비자들에게 보여줄 수 있는  슬로건으로 바꾸어라


12 어떻게 소문을 퍼트릴 것인가?
브랜드 네임 트루라인, 슬로건을 어떻게 풀어낼 것인가?
어떤 마케팅 메시지를 통해 고객들을 브랜드에 매료시킬 것인가?
나의 재그와 마케팅 메시지를 어덯게 일치시킬 수 있는가?

브랜드와 마찬가지로 마케팅메시지도 반드시 차별화하라
이길 수 있는 접점에서만 경쟁하라


13 어떻게 싸울 것인가?
무엇을 어떻게 팔 것인가?
어떤 접점에서 경쟁하는 것이 블루오션인가?

경쟁자들과 뚜렷하게 차별되는 가치제안을 찾아라
전혀 경쟁을 할 필요가 없는 영역을 찾아라
고객들이 반감을 느끼지 않을 접점을 찾아라


14 소비자들은 어떤 경험을 할까?
고객들은 나를 처음 어떻게 알게 될 것인가?
고객을 어떻게 우리 브랜드에 매료시키게 만들 것인가?
각각의 집합에서 나는 어떤 이들과 경쟁하게 될 것인가?
마케팅 자원을 어디에 쏟을 것인가?

고객들이 우리 브랜드에 대해서 처음 알게 되는 순간부터 충성고객이 되기가지 과정을 그려보라
나만의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요소에 자원을 쏟아라


15 어떻게 충성고객을 확보할 것인가?
어떻게 하면 고객들이 다른 경쟁업체를 배제하게끔 만들 수 있을까?
역효과만 나는 기존의 충성고객 프로그램을 어떻게 극복할 수 있는가?

고객에게 먼저 충성하라
새로운 고객들에게 부당하게 따돌림 받는 듯한 느낌이 들지 않게 하라
충성고객들이 스스로 새로운 고객을 끌어 들일 수 있도록 하라


16 어떻게 성공으로 이어갈 것인가?
어떻게 하면 우리 브랜드가 계속 이어갈 수 있을까?

브랜드하우스가 될 것인지 하우스브랜드가 될 것인지 결정하라
브랜드의 의미를 강화할 수 있는 확장을 하라
브랜드의 의미를 흩뜨리는 확장은 피하라
마켓리딩 기업과의 경쟁을 초래하는 확장은 피하라


17 포트폴리오를 어떻게 관리할 것인가?
부분보다 전체를 더 가치 있게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단기적인 이윤창출 압력 속에서 일관성을 어떻게 지켜나갈 것인가?

4C의 함정에 빠지지 않도록 주의하라
브랜드를 확장할 때 장기적으로 미칠 영향을 고려하라









ZAG_나만의 재그를 디자인하기 위한 17단계 프로세스 발췌









Posted by 버터백통
이런저런 이야기2008. 10. 29. 12:56

올해 상반기 부터 개발한 이미지 편집기 입니다. 지금도 기능 개선과 약간의 수정은 진행되고 있지만 자체 암호화 솔루션을 만들어 이제 공개가 가능해졌네요~ 4명의 인력이 기획부터 약 6개월간 개발한 솔루션입니다~
http://211.48.55.233/XprimeImageEditorServer/ImageEditor/index.html
Posted by 버터백통
이런저런 이야기2008. 10. 17. 11:53
요즘 제가 업계와 사회에 불만이 가득하여 오늘 청와대 신문고(http://www.epeople.go.kr)를 두들겨 봤습니다.
아래는 제가 신청한 내용입니다. 기분도 안좋고 정리도 없이 올린 글이라 두서 없을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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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만9년간 IT업체에서 근무하고 있는 개발자입니다.
IT산업이 생긴지 오래되지 않아 불안정하고 보호 받지 못하는 현실을
조금이라도 이해하고 관심을 갖고 산업을 보호해 주시길 바래서
글을 적어봅니다.

1 소자본의 부실기업의 남발
대한민국은 IT강국이다! 라는 타이틀은 이미 허물어진지 오래라고 생각합니다.
자본금 1억원만 가지고 사무실 임대해서 컴퓨터 몇개 놓고 불법소프트웨어를 대당 천여만원어치 설치하여 사람을 채용하는 부실한 기업들이 많이 발생하여 부족한 자금을 노동력 착취와 부당한 대우를 요구하여 산업 인력으로서의 꿈을 잃어 다른 업종으로 인재가 빠져나가거나 해외로 유학 또는 기술이민 등을 가는 사람들을 자주 보았습니다. 또한 이러한 기업은 산업의 가격경쟁력을 흐트려 놓아 다른 튼튼하고 기술력있는 기업의 경쟁력까지 흐트려 놓습니다. 구멍가게도 아니고 소자본으로는 사업자체가 불가능 하도록 제어할 방법이 없을까요? 컴퓨터 10대면 100만원 컴퓨터 일때 대당 1000만원의 비용이 발생합니다. 대당 OS나 소프트웨어 폰트등을 설치하면 소프트웨어 가격만 1000만원이 나옵니다. 그럼 컴퓨터에만 1억정도가  필요한데 대기업을 제외하곤 그렇게 하질 않습니다.
불법소프트웨어와 사용의 통제를 엄격하게 하여 시장과 전문성을 보호해 주세요

2 불법소프트웨어에 따른 전문성낙후
불법소프트웨어등으로 요즘은 중학생까지 IT관련툴을 다룰수 있습니다. 이러한 비전문 인력이 방학중에 심지어 알바식으로 일을하며 질보다는 금액에 의한 단가가 매우 떨어져 실무자들은 현업경쟁뿐만 아니라 이러한 비전문인력과의 가격경쟁까지 하게 됩니다.
일종의 야매죠 우스운건 그 금액을 안고 업체나 현업에 제시를 하는 겁니다. "너희는 뭐냐? 이런 금액으로 전에 프로젝트 진행했었다"하며 가령 100만원에 네이버를 만들어 달라는 어의없는 욕심이죠...전문성을 보호 받지 못하게 되니 산업에 이탈이 발생하고 현재 대부분의 개발자 구성이 기이한 현상을 보입니다. 학교 막 졸업한 학생부터 1~3년차 인력이 많으며 10년 이상한 관리자 인력이 많습니다. 중간은 모두 시장의 비젼과 전망이 보이지 않아 다른 업종으로 이직하거나 앞서 1번의 사업가로서 다른인력들에게 피해를 주는 일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불법소프트웨어를 근절하여 무분별한 비전문 인력의 발생을 방지하여야 하며 자격기준을 세워 진입장벽을 높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3 지켜지지 않는 보호
정통부에서 공시한 노임단가가있습니다. 최소한 이 기준대로만 견적이 진행되고 처리가 된다면 업체도 살고 인력들도 살 수 있습니다. 하지만 관공서 조차  노임단가를 무시하고 가격흥정을 합니다. 현실적으로 협상되는 단가는 "나중에 큰거 줄께~"라는 미끼로 적자 견적을 요구하거나 통지합니다. 그러한 견적으로 사업을 진행하였을 때 당연히 자본이 부실하여 1~2개월만 일이 끊어지면 업체가 심각한 부도위기에 놓이게 됩니다.
직원들은 사업체에 돈을 못받으면 노동부에 신고를 합니다. 그러면 중재를 해주지만 사업주들은 갑에게서 부당한 요구나 심지어 수금조차 안될 때 소문 무서워 말조차 꺼내기 힘듭니다. 우리 IT산업에도 대부분 대학 나오고 석사,박사 출신이 많이 있습니다. 다른 업종처럼 정당한 대우를 받고 일할 권리를 찾고 싶습니다.

4 뇌물과 뒷돈
엄청나게 흥정된 개발단가와 유지 금액도 안나오는 판국에 몇몇 기업은 해외 골프여행보내달라며 두당 몇 백만원코스와 몇명이 갈 것인지를 통보합니다. 또는 자기팀 전체에게 노트북을 사달라며 모델과 개수를 정해주기도 합니다.
또한 프로젝트 진행중에 술사달라 밥사달라 명절때 선물달라는 등 흔히 말하는 엽업비가 발생하는데 도무지 감당할 수 없을 정도의 지경이되며 이러한 한국 전반에 걸친 기업문화와 현실속에서 중소 및 영세 기업들은 "다음에.."라는 미끼를 놓지 못하여 계속해서 적자 경영을 하게 되고 결국 부도를 면치 못하고 망하게 됩니다. 이것은 정말 큰 문제 점입니다. K대학교 졸업앨범 입찰에서 학생회 회장이 자신에게 20%를 주면 입찰통과시켜주도로록 약속하겠다. 또한 같은 대학교 XX과에서는 5%요구했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 권력과 힘을 남용하는 법부터 배워가는 국내 현실이 걱정입니다.

5 특정 기업의 의존성
우리나라는 MS군을 국가적으로 의존하고 있습니다. 이는 정말 큰일 입니다.
인터넷만 하더라도 IE의 activeX를 이용하여야만 뱅킹이 가능합니다. 이는 책임과 조항이 activeX를 설치하여 개인을 보호하고자 하는 차원인데 세계적으로 activeX를 제거하고 정규표현을 사용하여 개발하도록 되어있습니다. IE는 버그와 문제가 상당히 많이있는 브라우저 이며 국민 전체가 IE에만 의존할때 MS의 손장난에 웹기반의 IT산업군이 흔들릴 여지가 있습니다. 가령 MS군에서 어도비의 툴을 겨냥한 상품이 출시되어 기존 어도비 제품의 플러그인이나 호환성을 제약한다면 어도비 제품군을 사용하는 모든 업체는 MS군의 툴을 사서 익혀야 하며 기술력이 떨어 지게됩니다. 이는 이미 SWF의 자바스크리트나 SWF와 서버간 통신쪽에서 종종 발생하고있습니다. IE는 보안상의 이유라고 하지만 실제로 다른 모든 브라우저에서는 실행이 잘됩니다. 만약 이대로 제약이 많이 진다면 그동안 익혀온 모든 웹 개발자들은 asp/asp.net를 개발해야하고 실버라이트를 공부하여 특정 기업 중심의 개발 국가로 전락하며 기술력 있는 개발자들은 해외 이탈이 발생하거나 또 IT산업 이탈을 유발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 국민들도 맥킨토시등 다른 환경의 OS와 시스템을 즐길 권리가 있고 다양항 소프트웨어를 구매하여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이 되어야 할 것 입니다. 외국과 같은 정보통신이나 IT관련 법을 벤치마킹하고 개선하여 다양한 OS의 사용과 소프트웨어의 정규 보급 등 국제화와 세계화에 맞는 IT강국으로 거듭나길 바랍니다.
 
 
Posted by 버터백통
이런저런 이야기2008. 10. 15. 16:23

그동안 올려 놓은 SWF파일들이 안보이네요....
티스토리에 무슨 정책이라도 바뀐건가요?
아...하나씩 찾아서 다시 다올려야 하나....

결국 문제는 플레이어 10에서 발생한 메서드 처리 부분의 변경과
IE7 의 호환성 부분에서 크고 작은 문제들이 계속 발생하는 군요
플레이어 10에서 IE7에서는 모든 티스토리에 swf가 보여지지 않지만
다른 브라우저에서는 내용이 정상적으로 보여집니다.

결국 모든 유저가 브라우저를 바꾸거나 어도비의 플레이어를 고쳐놓던가 아니면
티스토리에서 고쳐놓던가..해야겠군요.. 에혀..
Posted by 버터백통
이런저런 이야기2008. 10. 8. 11:55

유윤선씨라고 휘플때 활동하시던 분이 번역하셨다길래 후딱 질렸어요~ 틈틈히 F1눌러 레퍼런스만 보고 테스트 한지라 정리가 하나도 안되었는데 이 책보고 AIR쪽 정리하면 되겠군요~
쿡북과 마찬가지로 저자나 출판사에 영향 없을 정도로만 블로그에 정리해 볼려고 합니다~
정말 기대 되는군요~~ ^________________________^ 흐뭇~~

검쉰님은 미리 보셨으니 오시면 많이 도와주세요~
Posted by 버터백통
이런저런 이야기2008. 9. 21. 14:11
2008년 5월 13일 부터 오라일리 쿡북을 보면서 테스트하고 디버그와 예문을 정리하며 지내온 기간이 벌써 4개월이 지났습니다...현재 9월 21일 마지막 정리 포스트인 소켓통신을 마치는데 참으로 기쁩니다..이제 다른 것을 할수 있는 시간이 생겼다는 것에요~ 이상하게...이게 정리안되면 다른것을 시작하기 찜찜했었기에...마치 탈고한 느낌마저 듭니다...비록 내용은 100%가 아니지만 이런 것들이 있다는 소개정도로라도 시작하시려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거라는 생각을 하니 또 기쁘기도 하구요~ 이래저래 4개월간 방문자수도 7000명을 넘어서고..나름 만족한 시간이였습니다~~ 방문하신 모든분들께 감사합니다~~
Posted by 버터백통
이런저런 이야기2008. 8. 10. 15:38
생각보다 정리할 내용이 상당히 많네요~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cookbook이라는 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정리하려고 합니다. 책을 보다보면 오라일리의 cookbook에는 부족한 설명과 현재 버전업된 AS3에서 사라진 속성이나 메서드가 일부 있습니다.
이러한 것들을 하나씩 정리하며 여러분과 공유하려고 목록을 만들어 정리하고 있으니 보다 구체적인 내용은 오라일리 cookbook을 참고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일부 어떤분들은 cookbook에서 다루는 것이 너무 기초적인 거라 안보시는 분들이 많으신데 저는 다르게 생각합니다. 기초가 튼튼해야 응용력이 키워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cookbook은 정말 알아야할 내용들을 다루고 있으므로 AS3개발자라면 당연히 보아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물론 그대로 받아들이면 곤란하고 어느정도 테스트하고 검증절차를 거친다면 정말 좋은 구성의 책이고 좋은 정보를 익힐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cookbook 무시하지 마세요..ㅜㅜ;;; 현존하는 AS3교재 중에선 제일 좋은 책같은데....

그리고 일단 cookbook이 정리되면 삼각법 그리고 패턴이나 리팩토링 아니면 Air쪽을 정리해 볼생각입니다~
앞으로도 자주 찾아와서 응원 좀 부탁드릴께요~
Posted by 버터백통